중국·일본의 역사 인물
삼국지에서 메이지 유신까지, 황제·장군·사무라이.
- 관우는 왜 신이 되었을까? 정사 속 장수에서 관제묘의 관성제군까지
관우는 유비를 섬기다 220년에 처형된 실존 장수다. 천 년 넘게 쌓인 전설과 황제들의 봉호가 그를 충의의 신, 재물의 신으로 만들었다.
-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어떻게 일본을 손에 넣었을까? 아시가루의 아들에서 임진왜란까지
하급 무사 집안에서 태어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0년 일본을 통일했지만,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에 큰 고통을 안겼습니다. 그의 출세와 몰락을 정리했습니다.
-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어떻게 천하를 얻었을까? 인질 소년이 260년 막부를 열기까지
어린 시절 인질로 지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노부나가와 히데요시의 시대를 견뎌 내고 1600년 세키가하라에서 이겨 1868년까지 이어진 에도 막부를 열었습니다.
-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와 단노우라: 겐페이 전쟁을 이기고도 형에게 쫓긴 비운의 무사
미나모토노 요시쓰네(1159년경–1189)는 단노우라에서 다이라 가문을 무너뜨렸지만 형 요리토모에게 쫓겨 자결했습니다. 전공과 몰락, 벤케이 전설을 정리했습니다.
- 미야모토 무사시는 어떤 사람일까? 무패의 검객과 『오륜서』, 사실과 전설 사이
미야모토 무사시는 수십 번의 결투에서 지지 않았다고 전해지고, 쌍검 유파를 열었으며 『오륜서』를 썼습니다.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정리했습니다.
- 사카모토 료마와 삿초 동맹: 번을 버린 하급 무사가 메이지 유신에 남긴 것
사카모토 료마(1836–1867)는 도사번의 하급 무사로, 사쓰마와 조슈의 동맹과 대정봉환 교섭에 참여했고 31세에 교토에서 암살됐습니다. 생애와 전설을 정리했습니다.
- 오다 노부나가는 어떤 사람일까? '오와리의 바보'에서 일본 통일의 첫걸음까지
오다 노부나가는 놀림받던 젊은 영주에서 조총과 자유 시장, 가차 없는 전쟁으로 일본 최고 실력자가 되었지만 1582년 부하에게 배신당했습니다.
- 유비는 어떻게 짚신 장수에서 황제가 됐을까? 정사로 보는 촉한 소열제
유비(161–223)는 짚신과 돗자리를 팔던 가난한 청년에서 221년 촉한의 황제가 됐다. 도원결의는 소설의 창작이지만 관우·장비의 충성은 사실이다.
- 정화의 보선 함대는 어디까지 갔을까: 포로 소년에서 명나라 제독이 된 사람의 일곱 번 항해
정화(1371–1433/35)는 1405년부터 1433년까지 명나라 보선 함대를 이끌고 일곱 차례 항해해 인도·아라비아·동아프리카에 닿았습니다. 생애와 항해, 남긴 것을 정리했습니다.
- 제갈량은 정말 신출귀몰했을까? 정사 삼국지와 삼국지연의로 본 진짜 공명
제갈량(181–234)은 실존한 촉한의 승상이다. 화살 빌리기·동남풍·칠종칠금은 대부분 후대 소설 삼국지연의가 덧붙인 이야기다.
- 조조는 정말 간웅이었을까? 정사로 다시 보는 삼국지 최고의 악역
조조(155년경–220)는 화북을 통일하고 뛰어난 시를 남긴 실력자였다. 교활한 악당 이미지는 주로 삼국지연의와 경극이 만든 것이다.
- 진시황은 왜 병마용을 만들었을까? 중국 최초의 황제와 불로장생의 꿈
기원전 221년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문자와 화폐를 통일하고, 흙으로 빚은 군대와 함께 묻혔습니다. 병마용을 만든 까닭과 그의 생애를 정리했습니다.
- 측천무후는 어떻게 후궁에서 중국 유일의 여황제가 되었을까?
당 태종의 후궁이던 측천무후는 고종의 황후를 거쳐 690년 스스로 황제에 올랐습니다. 그 과정과 통치, 엇갈리는 평가를 정리했습니다.
- 칭기즈 칸은 어떻게 몽골 제국을 세웠을까? 버려진 소년 테무친의 역전기
부족에게 버림받은 소년 테무친은 1206년 칭기즈 칸이 됐다. 초원의 부족을 하나로 묶은 방법과 정복의 대가, 오늘날 몽골에서의 평가를 정리했다.
- 항우와 유방: 천하무적 장수는 왜 평민 출신 라이벌에게 졌을까
역발산기개세의 항우와 시골 관리 출신 유방. 초한전쟁의 흐름과 유방이 이겨 한나라를 세운 이유를 사면초가 같은 고사성어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
- 혼인보 슈사쿠는 어떤 기사였을까? 오시로고 19전 전승과 '귀가 붉어진 한 판'
혼인보 슈사쿠는 쇼군 앞의 대국 오시로고에서 19전 전승을 거두고, 열일곱 살에 '귀가 붉어진 한 판'을 두었으며, 콜레라 환자를 돌보다 서른셋에 숨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