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시아 고전 문학과 사상
공자에서 겐지 이야기까지, 중국·일본의 고전 소설과 시인, 사상가.
- 「장한가」를 쓴 백거이(백낙천)는 어떤 시인일까? 신라까지 퍼진 쉬운 시
「장한가」와 「비파행」으로 유명한 당나라 시인 백거이. 누구나 알아듣는 쉬운 시, 좌천과 서호의 둑, 신라 상인까지 찾던 그의 글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.
- 『홍루몽』 줄거리와 결말: 가보옥·임대옥·설보채의 사랑은 어떻게 끝날까?
중국 4대 명저 『홍루몽』은 명문가 가씨 집안의 흥망과 가보옥·임대옥·설보채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소설입니다. 줄거리와 결말, 뒤 40회의 작가 논쟁을 정리했습니다.
- 공자는 무엇을 가르쳤을까? 정치에 실패하고 교실에서 성공한 '전하는 사람'
공자는 사람이 태어남이 아니라 배움과 예, 남을 아끼는 마음으로 훌륭해진다고 가르쳤습니다. 노나라에서의 삶과 13년의 여정, 『논어』의 탄생을 따라갑니다.
- 귀양지에서 피어난 문장: 소동파는 왜 유배됐고 황주에서 무엇을 썼나
소식(소동파, 1037–1101)은 북송의 시인·문장가·서예가로, 왕안석의 개혁을 비판한 시 때문에 거듭 유배됐고 그 유배지에서 대표작을 남겼습니다.
- 기원정사의 종소리: 『헤이케 이야기』, 다이라 가문의 몰락과 비파를 뜯던 눈먼 승려들
『헤이케 이야기』는 겐페이 전쟁 속 다이라 가문의 몰락을 그린 일본 군기 이야기로, 비와 법사들의 구연에서 자랐습니다. 작가, 줄거리, 무상의 주제를 정리했습니다.
- 노자는 실존 인물이었을까? 『도덕경』 저자를 둘러싼 수수께끼
노자가 실제로 살았는지는 아직 아무도 증명하지 못했다. 사마천의 기록, 땅속에서 나온 옛 사본, 『도덕경』의 가르침으로 그 수수께끼를 풀어 본다.
- 대나무 속 아기에서 달의 공주로: 작자 미상의 일본 고전 『다케토리 이야기』 읽기
『다케토리 이야기』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쓰인 작자 미상의 일본 이야기로, 대나무에서 태어난 가구야 공주가 청혼을 물리치고 달로 돌아가는 줄거리입니다.
- 마쓰오 바쇼와 '오래된 연못' 하이쿠: 길 위에서 하이쿠를 완성한 시인
마쓰오 바쇼(1644–1694)는 '오래된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물소리'와 『오쿠노 호소미치』로 유명한 일본 하이쿠의 거장입니다. 삶과 대표작, 하이쿠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- 봄은 새벽이 좋다: 세이 쇼나곤의 『마쿠라노소시』, 목록으로 쓴 천 년 전 궁정 일기
『마쿠라노소시』는 세이 쇼나곤이 데이시 황후의 궁정에서 쓴 수필집으로, 목록과 일화와 단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작가, 내용, 문체, 영향을 정리했습니다.
- 부처님 손바닥에서 천축까지: 『서유기』 손오공과 삼장법사 이야기, 실제 모델과 작가 논쟁까지
『서유기』는 삼장법사가 손오공·저팔계·사오정과 함께 천축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명나라 소설입니다. 실제 모델, 작가 논쟁, 줄거리, 인물을 정리했습니다.
- 사마천과 『사기』: 중국 최초의 위대한 역사서를 끝내려 한 사람이 치른 대가
사마천(기원전 145년경–86년경)은 사형 대신 궁형을 받아들이면서까지 『사기』를 완성한 중국 역사학의 아버지입니다. 그의 삶과 인물 중심 역사서를 정리했습니다.
- 삼국지연의 입문: 이야기 흐름, 영웅들, 정사와 다른 점
『삼국지연의』는 위·촉·오 세 나라의 다툼을 그린 중국 고전 소설입니다. 처음 읽는 사람을 위해 이야기 흐름과 주요 영웅, 정사와 다른 점을 정리했습니다.
- 서성 왕희지: 난정의 모임과 1,300년 동안 아무도 보지 못한 최고 걸작
왕희지(303년경–361)는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예가 '서성'으로 불립니다. 난정의 모임과 『난정서』, 그리고 그의 진필이 하나도 남지 않은 까닭을 정리했습니다.
- 손자병법, 전쟁의 책은 왜 오늘도 전략과 외국어 학습의 소재가 될까
손자병법이 어떤 책인지, 어떻게 전해졌는지, 무엇을 강조하는지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어 표현과 짧은 연습 문제까지 만들어 보는 글입니다.
- 수호지를 70회까지만 읽었다면: 양산박 108호걸의 진짜 결말, 시내암 작자설의 허점, 홍길동전과의 인연
수호전은 시내암 작으로 알려졌지만 명대 판본은 '시내암 집찬, 나관중 찬수'라 적었다. 김성탄 70회본이 지운 결말과 홍길동전과의 관계까지 정리했다.
- 시선 이백의 삶: 달과 술과 방랑을 사랑한 당나라 대시인
이백(701–762)은 '시선'이라 불린 당나라의 대시인입니다. 떠돌이 같은 삶, 두보와의 우정, 중국 아이들이 모두 외우는 「정야사」까지 쉽게 정리했습니다.
- 시성 두보: 과거에 떨어진 선비가 전란과 연민을 노래한 시인이 되기까지
두보(712–770)는 이백의 벗이자 '시성', '시사'로 불린 당나라 시인으로, 전쟁과 유랑, 백성의 고통을 노래했습니다. 그의 삶과 명시 「춘망」을 정리했습니다.
- 아성 맹자: 사람은 본래 착하고, 나쁜 임금은 바꿀 수 있다고 한 사상가
맹자(기원전 371년경–289년경)는 '아성'으로 불리는 유학자로, 성선설과 '백성이 가장 귀하다'는 왕도 정치를 주장했습니다. 그의 삶과 사상, 맹모삼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.
- 왕유는 왜 '시불(詩佛)'이라 불릴까? 시 속에 그림이 있는 당나라 시인·화가 이야기
이백이 시선, 두보가 시성이라면 왕유는 시불입니다. 불교에 깊이 빠져 고요한 산수를 노래한 당나라 시인이자 화가 왕유의 삶과 작품을 정리했습니다.
- 처음 읽는 『겐지 이야기』: 무라사키 시키부가 그린 히카루 겐지와 헤이안 궁정
『겐지 이야기』는 11세기 초 무라사키 시키부가 썼다고 전하는 일본의 장편 이야기로, 빛나는 겐지의 삶과 사랑, 그다음 세대까지 그립니다. 처음 읽는 이를 위한 안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