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 역사 인물과 고전
한국의 왕·학자·장군·독립운동가, 그리고 우리 옛이야기.
- 5만 원권 속 여인은 누구일까? 풀벌레를 그린 화가 신사임당
신사임당(1504–1551)은 조선의 화가이자 서예가, 시인이며 대학자 율곡 이이의 어머니입니다. 그녀가 가장 큰 지폐의 얼굴이 된 까닭과 둘러싼 논쟁을 정리했습니다.
- 강감찬은 몇 살에 귀주대첩을 이끌었을까? 문관 출신 노장의 전략
강감찬은 71세에 상원수로 나서 1019년 귀주에서 거란군을 크게 무찔렀다. 과거 장원 문관이 어떻게 이겼는지 정리했다.
- 고려를 세운 왕건은 어떻게 후삼국을 통일했을까?
왕건(877–943)은 918년 고려를 세우고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다. 패배와 혼인 동맹, 포용으로 이룬 통일의 과정을 정리했다.
- 고운 최치원: 열두 살에 당으로 건너가 빈공과에 오른 소년, 돌아와 마주한 닫힌 문
최치원(857–?)은 열두 살에 당나라로 건너가 과거에 급제하고 벼슬을 했지만, 귀국 뒤 골품제의 벽에 막혀 해인사에 은거했습니다. 그의 삶과 남긴 글을 정리했습니다.
- 광개토대왕의 업적은 무엇일까? 20년 만에 고구려를 동북아 강국으로 만든 왕
광개토대왕(374–412)은 백제·후연·거란 등을 상대로 정복 전쟁을 벌여 고구려 영토를 크게 넓혔습니다. 연도별 정복 활동과 광개토대왕릉비 논쟁까지 정리했습니다.
- 김유신과 삼국 통일: 말의 목을 벤 화랑, 황산벌의 승리, 당을 몰아낸 마지막 싸움
김유신(595–673)은 신라의 삼국 통일을 이끈 장군입니다. 화랑 시절의 일화, 황산벌 전투, 나당 전쟁, 그리고 사실과 전설의 경계를 정리했습니다.
- 김정호와 대동여지도: 22첩 접이식 지도에 숨은 지혜와 '옥사설'의 진실
고산자 김정호(1804–1866?)는 22첩을 이어 붙이면 조선 전도가 되는 『대동여지도』를 만들었습니다. 지도의 구조와 생애, 역사학계가 의심하는 옥사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.
- 단원 김홍도: 씨름과 서당, 조선 사람들의 하루를 그린 화가
단원 김홍도(1745–1806년경)는 씨름, 서당, 대장간 같은 백성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린 조선의 화가입니다. 그의 삶과 국보 『단원 풍속도첩』을 정리했습니다.
- 동의보감은 몇 년 걸려 완성됐을까? 허준이 남긴 25권의 기록
허준은 1596년 동의보감 편찬을 시작해 전쟁과 유배를 거쳐 1610년 25권으로 완성했다. 약 15년의 과정을 사실과 전설로 나눠 정리했다.
- 백동수는 누구이고, 그의 삶에서 어떤 언어 표현을 배울 수 있을까
조선 후기 무신 백동수의 생애와 《무예도보통지》 편찬, 동료들의 평가를 정리하고,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어·스페인어·중국어·일본어 표현을 연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
- 백범 김구의 호 '백범'은 무슨 뜻일까? 치하포에서 경교장까지 따라가 본 생애
백범 김구(1876–1949)의 호는 백정의 '백'과 범부의 '범'에서 왔습니다. 임시정부를 이끌고 분단에 반대하다 1949년 경교장에서 피살된 생애를 정리했습니다.
- 살수대첩에 수공은 정말 있었을까? 을지문덕과 612년의 기록
612년 을지문덕은 수나라 별동대를 깊숙이 끌어들여 살수에서 무너뜨렸다. 사서에 남은 사실과 수공 전설을 나눠 살펴본다.
- 선덕여왕 다시 보기: 첫 여왕의 정치, 첨성대와 황룡사 9층탑, 비담의 난
선덕여왕(재위 632–647)은 신라 최초의 여왕으로 첨성대와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우고, 전쟁과 '여주불능선리'를 내건 비담의 난에 맞섰습니다. 사실과 전설을 나눠 정리했습니다.
-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? 백성을 위해 글자를 발명한 임금
1443년 세종대왕은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들었습니다. 만든 이유와 글자의 원리, 외국인 학습자가 한글을 반기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.
- 안중근 의사는 왜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쐈을까? 서른 해 삶과 끝내지 못한 동양평화론
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이듬해 뤼순에서 순국했습니다. 사업가·교육자에서 의병이 되기까지, 그리고 끝내지 못한 글까지 정리합니다.
- 오천 원 지폐의 율곡 이이는 어떤 사람이었을까? 구도장원공의 삶과 개혁론
5천 원권 속 인물 율곡 이이(1536–1584)는 아홉 번 장원한 성리학자이자, 제도를 현실에 맞게 고치자고 한 조선의 관료였습니다.
- 우리가 읽은 심청전은 어느 판본일까: 교과서 속 강상련, 뺑덕어미의 등장, 심봉사의 다른 이름
심청전은 80여 종의 이본이 전한다. 교과서 대목은 이해조의 강상련이고, 뺑덕어미와 장 승상 부인은 계열마다 다르다. 판본으로 다시 읽는 심청전.
- 유관순 열사는 어떻게 아우내 만세운동을 이끌었을까? 이화학당 학생에서 서대문형무소까지
유관순(1902–1920)은 이화학당 학생으로 3·1 운동에 참여한 뒤 고향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이끌었고,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습니다.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.
- 윤동주 시집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? 정병욱의 항아리와 후쿠오카 형무소
윤동주(1917–1945)는 생전에 시집을 내지 못한 채 27세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졌습니다. 후배 정병욱이 맡은 원고 덕분에 시집이 세상에 나왔습니다.
- 이순신은 어떻게 13척으로 이겼을까? 명량 해전과 불패의 수군 장수
이순신 장군은 해전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고 전해지며, 1597년 명량에서는 13척으로 300척이 넘는 일본 함대를 물리쳤습니다. 그 비결을 정리했습니다.
- 장영실은 무엇을 발명했을까? 관노에서 세종의 과학자가 된 사람
장영실은 동래현 관노 출신으로 세종의 기술자가 되어 자격루·혼천의·옥루를 만들었습니다. 측우기 발명설의 진실과 1442년 이후의 공백까지 정리했습니다.
- 정몽주와 단심가: 고려의 마지막 큰선비, 하여가에 답한 시와 선죽교의 비극
포은 정몽주(1337–1392)는 고려 말의 학자·외교가·정치가로, 새 왕조에 가담하기를 거부하고 하여가에 단심가로 답한 뒤 선죽교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. 그의 삶을 정리했습니다.
- 정약용은 왜 유배지에서 목민심서를 썼을까? 18년 강진 유배와 다산의 대표 저서
정약용(1762–1836)은 정조의 신임을 받아 수원 화성 설계에 참여했지만 신유박해로 18년간 강진에 유배되었습니다. 그 시간에 1표 2서를 완성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
- 천 원 지폐의 퇴계 이황은 왜 자꾸 벼슬을 사양했을까? 도산서당과 사단칠정 논쟁
천 원권 속 퇴계 이황(1501–1570)은 네 임금을 섬기면서도 거듭 물러나 도산서당에서 제자를 길렀고, 기대승과 사단칠정을 논한 성리학자입니다.
- 춘향전 줄거리와 등장인물, 판소리 춘향가까지 한 번에 정리
『춘향전』은 퇴기의 딸 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의 사랑을 그린 우리 고전입니다. 줄거리와 인물, 판본, 판소리 춘향가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.
- 허난설헌: 여덟 살에 시재를 떨치고 스물여섯에 떠난 조선의 여성 시인
허난설헌(1563–1589)은 여덟 살에 신동으로 이름나고, 외로움과 상실을 노래한 조선 중기의 여성 시인입니다. 그의 삶과 가족, 지금 전하는 211수의 시를 정리했습니다.
- 홍길동전 작자 논쟁 정리: 허균설의 근거, 반론, 그리고 '최초의 한글소설'이라는 말의 함정
홍길동전은 허균 작으로 배웠지만 근거는 택당집 한 줄뿐이다. 반론의 논거, 설공찬전·노혁전 발견, 실존 홍길동과 율도국까지 정리했다.
- 흥부전, 착한 동생 이야기만은 아니다: 매품 파는 흥부, 평양의 흥보, 놀부를 위한 변론
흥부전은 권선징악 동화로 알려졌지만 몰락 양반과 신흥 부자를 함께 비꼰 판소리계 소설이다. 가장 오래된 이본 흥보만보록과 남원 흥부마을까지 정리했다.